타이틀+] 스포츠울산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3-05 00:00:00 조회수 0

[Studio]
스포츠 울산,
오늘은 프로농구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네 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울산 모비스, 전신인 부산 기아 시절을 포함해
역대 최다인 6번째 왕좌에 오르며 프로농구사를
새로 써내려 가고 있는데요,

우승의 기쁨도 잠시, 4강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준비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
◀VCR▶
지난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2위에 그쳤던
울산 모비스는 올해도 시즌 막판까지
원주 동부, 서울 SK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습니다.

유재학 감독과 주전가드 양동근의 아시안게임
차출, 용병 교체, 벤치멤버 줄부상 등의 이유로
시즌 전까지만해도 우승은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는데요,

하지만 모비스는 역시 모비스였습니다.

특유의 톱니바퀴 조직력 농구를 앞세워
11연승을 질주하는 등 시즌내내 선두권에
머물다 당당히 1위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INT▶ 유재학 감독
'울산 농구팬들이 많이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플레이오프에서 3연패에 도전하게 됐는데 많이 응원해 주십시오.'

일찌감치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낸
모비스는 오는 18일 홈에서 3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INT▶ 양동근 \/ 울산모비스
'플레이오프 때 정규리그보다 더 열심히해서 꼭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문태영과 함지훈와 용병 라틀리프까지
큰 경기에 강한 '해결사'를 앞세운 모비스의
통합우승을 다시 한 번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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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io]
이어서 축구 소식입니다.

긴 겨울 잠을 잔 프로축구가 드디어
개막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이죠, 명가 재건에
나선 울산 현대는 강호 FC서울을 홈으로 불러
시즌 개막전을 치릅니다.

◀VCR▶
지난 일요일 팬즈데이 행사를 통해
2015시즌 출정식을 가진 울산 현대.

올시즌 처음 도입한 치어리더팀
'울산 큰애기'를 앞세워 대대적인 개막전
홍보활동을 펼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는데요,

◀INT▶ 김연정 \/ 울산 현대 치어리더
'올시즌 처음으로 울산 현대를 응원하게 됐는데요, 이번 주 일요일 경기장에 오셔서 저희와 함께 힘찬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리그 우승을 목표로 세운 울산 현대.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산뜻한 출발을
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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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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