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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련 국가 예산이 올해 처음으로
2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런데 정부가 세수 부족 때문에
내년 예산 편성에서 신규 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하면서 신규사업이 많은 울산시의
국비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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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가 예산에서 울산시가 확보한
울산관련 예산은 2조 1천 447억원.
신청액 1조 8천 9백억원 보다 무려
2천 5백억원이나 많이 확보해
국비 2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국비 확보 전망은
그리 밝지 않습니다.
지난해 세수가 10조원 정도 덜 걷히면서
정부가 신규 사업과 대규모 SOC 사업을
최대한 억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신규사업이 즐비한 울산시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CG-1)
울산시가 가장 공을 들이는 예산은
인더스트리 4.0 조선해양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울산 분원 설치,
3D 프린팅 기술 등
신성장 동력과 직결된 사업입니다.
CG-2)
여기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국립산재모병원,
울산 외곽순환 고속도로 건설 예산도
당장 발등의 불입니다.
울산시는 일단 올해 확보한 국가예산
2조 1천 억원을 넘어선다는 게 목표입니다.
◀INT▶ 최장혁 울산시 기획조정실장
(국비 확보를 위해서 중앙 정부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서
우리 울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내년도 국가예산은 6월까지 부처별로
요구액을 마련해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기획재정부는 9월까지 정부안을 만들어
국회에 제출합니다.
s\/u)
내년 국가 예산은 울산의 숙원사업이나
미래 신성장동력과 직결된 것이 많아서
울산시와 울산 정치권의
차질없는 확보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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