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벼리가 만난 사람>전영도 18대 상의회장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3-06 00:00:00 조회수 0

(수 오전 녹화 방송 날짜 추후)
◀ANC▶
제 18대 울산 상공회의소 회장에
전영도 일진기계 대표가 취임했습니다.

전영도 신임 회장은 침체된 울산경제
부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영도 신임 상의회장을 전벼리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VCR▶
◀END▶

질문 1> 안녕하십니까?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상의 회장 자리는 개인적으로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낌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자문을 구해보니 상의 회장은 어떤 것보다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습니다. 미력한 저를 믿고 큰 역할을 맡겨주신 지역 상공인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상의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질문 2> 현재 울산경제 상황이 좋지 않습니다.
주력산업 회복을 위한 복안을 갖고 계십니까?

당면한 주력산업의 문제해결을 위해 인더스트리 4.0 사업과 석유화학 공동배관망 구축사업 같은 정부지원사업이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접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반영시켜 기업경영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질문 3> 울산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상의 차원에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정부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방안을 적극 홍보해서 동반성장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부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반성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해결책을 강구해서 제도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습니다.

질문 4> 마지막으로 회원사와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현재 경제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예측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하지만, 무에서 유를 창조한 울산의 저력을 믿습니다. 기업인들은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 드리며, 시민들께서도 기업이 경영에 매진할 수 있도록 깊은 애정과 관심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상공계의 뜻을 모아 경제활성화에 매진하겠습니다.

네 앞으로 울산 경제에 다시 활력이 불어넣어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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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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