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해체센터> 47만명 서명..유치 박차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3-06 00:00:00 조회수 0

◀ANC▶
국책사업인 원전해체기술센터 울산 유치
서명운동에 47만2천명이 동참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1천조 원으로 추정되는 원전해체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울산시의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울산 유치를 위한 범서민 서명이
목표 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서명에 참가한 시민은 모두 47만2천명,

지난해 12월 유치위원회 출범 이후
4개월 만에 목표 인원의 157%를 달성한 겁니다.

◀SYN▶ 이상배 \/ 원전해체센터 유치위 공동위원장
"회사에서도, 농촌의 농부들도, 바닷가 어부들도, 가지산의 등산객들도 모두가 함께 하셨습니다."

서명운동 초기, 울주군에 한정됐던 유치운동은
울산시가 지원에 나서면서 탄력을 받았습니다.

S\/U) 유치위원회는 이달 안에 서명 연명부를
관련 정부부처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는
미래창조과학부가 2019년까지
천473억원을 들여 원전해체에 필요한
기술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울산을 비롯해 부산과 경북 경주시가
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SYN▶ 신장열 \/ 울주군수
"울산에, 그리고 울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서 힘을 쏟겠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립니다."

2050년까지 1천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원전해체시장.

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울산시의 발걸음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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