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7) 7시 30분쯤 울산시 남구 삼산동
남부소방서 삼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44살 박모씨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39살 정모씨를 치고 달아났습니다.
이 사고로 정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으며, 운전자 박씨는 두 시간 뒤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경찰은 박씨가 신호위반을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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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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