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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환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가
개막전 첫 경기에서 서울 FC를
2대 0으로 누르고 철퇴축구 부활을
알렸습니다.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경남FC는
아름다운 동행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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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리그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울산에서도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겨우내 개막을 기다린 팬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경기장 앞에 길게 줄을 늘어서
승리를 염원했습니다.
◀INT▶ 황재훈
(오랜만에 개막한다고 해서 축구를 좋아하니까
축구를 보러 가자고.. 매년 한 번씩 오는데
올 시즌 개막이라 왔습니다)
특히 일본 J리그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선보였던 윤정환 감독의 첫 공식 데뷔 무대여서
팬들의 기대는 더 컸습니다.
◀INT▶ 김광민
(올 시즌 감독님이 바뀌고 선수들도 바뀌었는데
워낙 잘 하시는 감독이시니까
작년 같은 치욕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경기는 화끈했습니다.
윤정환 감독이 꺼내든 카드는
업그레이드된 철퇴 축구.
한층 빨라진 공수 전환을 앞세워
수비를 강화한 뒤 빠른 역습으로
서울 FC의 측면을 무너뜨렸습니다.
양동현과 제파로프의 골 결정력을
앞세워 전반에만 2골을 넣은 울산 현대는
한발 더 뛰는 축구로 골문을 걸어 잠그며
승리했습니다.
S\/U)
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시작된
K리그는 앞으로 9개월 동안 열전을
벌입니다.
지난해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경남FC는
제2 창단이란 목표 아래 아름다운 동행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었습니다.
경남FC는 오는 22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안산 경찰청과 K리그 챌린지 개막경기를
갖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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