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의 자녀들을 위한
초등 돌봄교실이 부족해 학부모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울산에서
초등돌봄 서비스를 희망한 학생은
지난해보다 2천여 명이 늘어난 7천565명이지만
수용률은 지난해보다 3.5%p 떨어진 86.5%에
그쳤습니다.
교육청은 올해 돌봄교실 예산이
지난해보다 22여억 원 줄었고,
정부 차원의 시설 확충 지원비 16억 원도
중단돼 돌봄 교실을 늘릴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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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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