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3\/9) 방송국 PD를
사칭해 유명가수 콘서트로 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며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38살 박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방송국 관련 업체에서 근무한 경험을
이용해 지난해 5월 유명가수 콘서트 투자금이 필요하다며 5명으로부터 2억 4천만원을 받아
고급 승용차를 사는 등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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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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