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학대 사건 등으로 울산지역에서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거나 입학을 취소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달초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은 중구 80.9%, 남구 76.0%,
동구 82.3%, 북구 72.7%, 울주군 70.2%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어린이집에 입학신청을 했다가 취소하는 사례도 잇따라 남구지역에서만 2천여 명이
입학을 번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같이 어린이집 입학이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은 아동학대 문제와
최근 국회의 어린이집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부결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