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염포산 터널 통행료 정치 쟁점화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3-09 00:00:00 조회수 0

울산 동구지역 시,구의원과 주민자치위원
등으로 구성된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무료화 주민대책위원회가 오늘(3\/9)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대교 통행료 적자분을
동구민들의 주통로인 염포산 터널 요금으로
메꾸겠다는 발상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에 앞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노조,
교통문화시민연대도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대교 통행료 과다책정에 반대하고,
감사원 특별감사를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5월 개통예정인 울산대교와 염포산
터널 통행료 문제와 관련해 지역 여야 정치권과
노동계,시민.사회단체가 집단 저항 움직임을
보이면서 내년 4.13총선을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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