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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가운데
처음으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현대자동차 등
지역업체 참여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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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가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시의회는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결의문에서
정부가 30년동안 지켜온 '선 지방육성' 정책을
하루아침에 폐기하려 한다며, 먼저 국가균형
발전 정책을 충실히 수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SYN▶김일현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지역균형발전을 저해하는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을 강력히 반대하며, 즉각 백지화 할 것을
엄중히 촉구합니다"
지난달 전국 운영위원장 회의에서 결의문
채택이 논의된 적은 있었지만 지방의회 차원
에서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결의문을 채택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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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등 지역 기업체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에
어떤 형식으로든 참여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SYN▶변식룡 시의원
"(컨텐츠 확보를 위해)열심히 일하고 있는
민간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가
이뤄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끝나면
산업군,기업체별로 MOU를 체결해 박물관 컨텐츠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병원 의원은 시정질의에서 KTX울산역 편의
시설에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고래빵이나
암각화 빵 같은 지역 상품을 판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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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대동 의원이 거물급 정치인들이
대거 포진한 경남고등학교 총동창회장에
취임합니다.
박 의원은 12일 부산에서 취임식을
가질 예정인데, 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를
위해 울산을 방문하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 정갑윤,박맹우 의원이
모두 경남고 출신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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