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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중심의 마이스터 고등학교들이
산학협력 맞춤형 교육으로 고졸 취업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대기업과 공기업의
정규직으로 채용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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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인 울산에너지고등학교.
카페인을 추출하는 수업이 한창인
학생 16명은 2학년이 되자마자
삼성전자 취업이 확정됐습니다.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전기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삼성이 필요로 하는 요건을 준비한
덕분이었습니다.
◀INT▶박지나\/신재생에너지과 2학년
일반계 고등학교보다 전공을 더 심도있게 준비할 수 있어 이번 삼성 입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요.
◀INT▶차인규\/전기에너지과 2학년
처음에는 대학교를 갈까 생각했었는데 주변에 사촌들이 대학교를 많이 갔는데 취업을 너무 힘들어하는 거 같아서(마이스터교에 진학했습니다)
올해 마이스터고로 전환한 현대공고는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
전체 학생의 15%에 해당하는 38명이
입사했습니다.
실무위주의 교육에 기업과의 산학 협력으로
전국 21개 마이스터 고등학교의 취업률이
90%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어려운
대기업과 공기업에 입사하고,
10명 가운데 9명이 정규직으로 들어갔습니다.
◀INT▶조일제 산학협력 부장\/울산에너지고
기본 교육 과정이 3학년에 항상 맞춤형 교육 과정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체에서도 상당히 우리 마이스터 고등학생을 선호한다고 판단됩니다.
대학 졸업이라는 간판보다
실력을 쌓으며 취업에 나선 기술명장 학생들.
s\/u)고졸 채용 붐 속에 이제는 단순한
채용보다는 얼마나 양질의 좋은 일자리를
가지는 지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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