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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립유치원 인기가 올라가면서
대입 경쟁 못지 않습니다.
올해는 특히 아동 학대 사건이 빈발했던
어린이집 대신 3,4세 어린이들이 유치원으로
몰려 경쟁률을 더 끌어올렸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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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의 한 공립 유치원입니다.
이곳의 올해 평균 경쟁률은 12대 1,
만 3세 반의 경우 16대 1까지 입학 경쟁률이
올라갔습니다.
지난해까지 어린이집을 보내다
올해부터 유치원을 선택한 부모들은
걱정을 한시름 덜었다고 말합니다.
◀INT▶김영미\/만 3세 부모
"굉장히 기뻤고 반면에 떨어지신 학부모들이 굉장히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이런 공립 단설 유치원이 많이 생겨서"
국공립 유치원은 교사 대부분이 임용고시로
선발돼 교육 수준도 높고
학비 부담은 낮다는 인식 때문입니다.
◀INT▶김희자 원장\/내황유치원
"(저희 유치원은)넓은 실외 놀이터와 텃밭 급식실 모든 환경이 아이들을 위해 갖춰져 있어 굉장히 좋습니다."
투명cg)예년이면 어린이집으로 분산됐던
만 3,4세 어린이들의 유치원 쏠림 현상이
두드러졌는데, 공립 유치원은 사립에 비해
학생 증가율이 두 배 이상입니다.
s\/u)올해 공립 유치원으로 3,4세 어린이들이
몰린 데는 잇따라 발생한 어린이집 사건과
누리과정 예산에 대한 불안감이 한 몫을
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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