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스포츠 울산

최지호 기자 입력 2015-03-12 00:00:00 조회수 0

(s\/u) 스포츠울산,

오늘은 프로야구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오는 28일 개막해 역대 최다인 10개 구단이
팀당 144경기를 치르게 될 프로야구는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문수야구장을 제2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올시즌 부산 갈매기의 위용을
되찾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VCR▶
신생팀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 앞서
진행된 팀 훈련.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훈련 내내
선수들의 표정은 진지했는데요,

지난 시즌 7위에 머문 데 이어,
선수단 사찰 파문 등으로 홍역을 치른
롯데 자이언츠, 새 시즌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습니다.

◀INT▶ 황재균 \/ 내야수
'올 시즌 잘 해보겠다는 생각으로 하나로 뭉쳐서 좋은 (성적) 생각 가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문수야구장에서는 오는 17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지난해보다 2경기 늘어난
모두 12경기가 열릴 예정입니다.

사령탑을 맡은 이종운 감독, 울산에서도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약속했습니다.

◀INT▶ 이종운 감독
'울산 팬 여러분들이 롯데 자이언츠를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까 선수들도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좋은 모습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S\/U) 다음주 화요일과 수요일이죠,
문수야구장에서도 롯데와 삼성의 시범경기가
예정돼 있는데요, 확 달라진 부산 갈매기를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VCR▶
지난 주 개막전에서 강호 FC서울에 2대0
완승을 거두고, 철퇴축구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울산 현대는 이번 일요일 포항 스틸러스와
맞대결을 벌입니다.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한 빅클럽간 대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2연승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정규리그를 제패하고 일찌감치
4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모비스는
다음주 수요일 홈에서 1차전을 치르는데요,

경기 일정에 여유가 있는 만큼 충분한 휴식을 가졌고, 최근 팀 훈련을 재개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울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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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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