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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로 만든 자동차가
해외 모터쇼에 소개된 적이 있었는데요.
이 차를 만든 미국 회사가 국내 진출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지난 1월 미국 디트로이트 오토쇼에
선보인 전기차입니다.
작은 스포츠카처럼 생긴 이 차량은
차체와 섀시 등 대부분을 3D 프린터로
만들었습니다..
공장에서 조립과정을 거치지 않다보니
제작 시간은 44시간.
시속 64km에 배터리를 한 번 충전하면
최대 240km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이 자동차를 만든 미국 기업이 울산을 방문해,
현대자동차와 삼성SDI 2차 전지 공장을
둘러보며 자동차 산업 인프라를 점검했습니다.
◀INT▶ 존 로저스\/로컬 모터스 CEO
(엔지니어링 능력과 협력 관계,
플라스틱과 배터리 등 자동차 공장을 지을 만한
구성 요소들이 모두 이곳에 있습니다.)
로저스 회장 일행이 울산을 찾은 것은
아시아 공장의 울산 설립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서입니다.
자동차 제조업에서 3D 프린터 활용 규모는
5년 뒤 약 1조 3천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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