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고위>위기를 기회로 '한 목소리'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3-1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위기는 대한민국의 위기라는
인식속에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의가
오늘(3\/12) 울산에서 열렸습니다.

지역 대선공약과 주력산업 ICT융합에
특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는 요청에, 새누리당
지도부는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67조 7천억원, 전년도에 비해 3조 820억원
감소>

0.8% 감소.>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무려 30.8%나
급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지표는 모두 상승세를 보여
울산의 경제위기가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위기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울산 상의에서 열린 새누리당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울산시는 이같은 위기상황을
조목조목 설명했습니다.

예비타당성 조사에 발목이 잡힌 국립산업기술
박물관과 산재모병원을 비롯해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주력산업 ICT융합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특히 지역 대선공약 1호인 국립산업 박물관은 오는 6월 이전에 예타를 통과하지 못하면
대통령 임기내 착공이 불투명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적어도 대통령 임기내 첫 삽이라도 뜰 수 있어야 가시적으로 드러난다고 보는데, 현 정부내
착공하기 위해서는 금년도 상반기내 '예타'를
통과시켜야 한다"

새누리당 지도부는 산업수도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데 힘을 보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화답했습니다.

◀INT▶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울산의 경제 혈맥을 진단해 경제 재도약의
돌파구를 마련, 울산경제를 살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 다시 뛰도록 하겠습니다."

◀INT▶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그런 약속들이 차질없이 추진돼 우리가 울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겠습니다."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이어 이들은 자동차
부품업체 동희산업을 직접 둘러보며 애로사항을
들었습니다.

S\/U)현장에서 답을 찾자는 새누리당
지도부의 울산방문이 얼어붙은 지역경제가
다시 활력을 되찾는 기폭제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