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산에서 불 피워 자살.. 산불로 번져

유희정 기자 입력 2015-03-13 00:00:00 조회수 0

어제(3\/12) 밤 8시 50분쯤
울산 울주군 청량면 동천리의
한 야산에 불이 나
임야 1만 제곱미터를 태우고
4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불은 산 중턱에 세워져 있던
1톤 트럭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트럭 운전석에서는
50살 이모 씨로 추정되는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트럭에서
신변을 비관해 자살을 택한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며,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림 추후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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