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향토기업 성진지오텍을 인수한
포스코플랜텍이 최근 희망퇴직자 신청을
받아 울산 사업장에서만 130명의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규모는 울산지역 사업장을 관리하는
화공·해양본부 인력 550명 가운데 23.6%에
해당하는 것으로, 퇴직금과 최대 18개월치
임금을 위로금으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포스코 플랜텍은 조선.해양 경기
악화로 4년 연속 적자를 내자 지난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달 간 무급휴직을
실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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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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