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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 도시가스 송재호 대표이사가 국제가스
연맹 차기 회장으로 사실상 내정됐습니다.
에너지 분야 전문 CEO인 송재호 대표가
국제가스연맹 회장이 되면 울산의 위상도
그만큼 높아질 텐데요,
전벼리 리포터가 송재호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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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안녕하세요. 먼저 축하드립니다.국제가스연맹이 어떤 일을 하는지 부터 좀 소개해 주시죠?
국제가스연맹은 노르웨이에 사무국을 두고 있고, 142개국의 가스 사업자들의 모임입니다. 그래서 가스 산업의 기술적 발전을 도모하고 각종 회의를 개최하면서 정보를 교환하고, 차세대 에너지원인 가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단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질문 2>송재호 대표님이 단독으로
국제가스연맹 차기 회장 후보로 선임됐다는데, 앞으로 어떤 절차가 남아 있나요?
네 현재 후보의 신분이고요, 이번 달 3월 25일 날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GU 국제가스연맹 집행 이사회가 있습니다. 승인 절차를 시작해서 승인이 된다면 6월달에 파리 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돼서 앞으로 3년 동안 부회장, 2018년부터는 회장, 남은 3년 동안은 명예 회장으로 9년 간 국제가스산업 회장단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질문 3> 네! 송 대표님이 국제가스연맹
회장이 되면 울산 경제에도 상당한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국제가스연맹에 제가 선임된 가장 큰 배경은 2021년도에 대구 세계가스총회를 우리나라가 개최하는데 있습니다. 울산에서 열리지는 않습니다만, 울산도 오일허브를 지향하고 있고, 에너지가 주력산업인 만큼, 비록 세계총회는 대구에서 열립니다만 우리 울산이 에너지의 메카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의 역할을 다 할 것이고,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질문 4>마지막으로 현재 가스업계가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 타개책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소매업계의 불황은 작년 유가 급락에 따른 가스업계의 경쟁력 약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장이 많이 정체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시장의 외연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고요, 제가 국제가스연맹의 회장으로 활약하게 된다면 소매가스업계의 외연확장에 나름대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앞으로 한국가스산업의 위상이 더 높아지길 기대해보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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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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