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울산

입력 2015-03-13 00:0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새누리당 지도부 울산방문과
염포산터널 요금 논쟁, 그리고
유망 축제에 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새누리당 지도부가 주요 도시 현장
최고위원회의 출발지로 울산을 선택한 것은
의미있는 일입니다.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부가 건강하지 못하면
전진도 없다는 인식이 강하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1박 2일간의 일정은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집권여당 지도부의
정책에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입니다.

나빠진 지역 경제 현황과 과제를 꼼꼼히
지적하고 협조를 구한 김기현 시장의
자세한 설명도 돋보였다는 평가입니다.

답보상태에 있는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거점병원 등 대선 공약들이 돌파구를
찾는 기폭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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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울산대교와 연결되는
염포산 터널 요금이 쟁점화됐습니다.

동구 주민들과 대기업 노조까지 가세해
통행료 무료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최소수입 운영보장제도가 적용되지
않는 민자유치사업으로 무료 불가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바가지 통행료 무료화라는 막무가내식
주장보다 다음달 진행될 울산시의
요금 산정심의 과정에서 적절하고 현명한
타협점이 도출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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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유일의 정부 유망축제였던
울산 고래축제가 올해 정부지정에서
탈락하면서 울산의 위신이 말이 아니게
됐습니다.


정부의 인정을 받는 울산 축제가 하나도 없다니
그동안 축제관리를 어떻게 했느냐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흥미있고 집약된 특색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특단의 노력이 필요해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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