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권 개발> 전면 수정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3-13 00:00:00 조회수 0

◀ANC▶
민자유치에 난항을 겪고 있는
울산 북구 강동권 복합해양관광단지 개발과
관련해 울산시가 개발 계획과 투자유치 전략을
투자자 시각에서 전면 수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2005년부터 민간투자 유치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돼 온 북구 강동관광단지.

5년 동안 중단됐던 강동 리조트 공사가
조만간 재개될 예정이지만
주변 개발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상태입니다.

지난해 국내외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가 4차례나 열렸지만
선뜻 나서겠다는 투자자는 1곳도 없습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가 10년 전 수립된
강동권 개발 사업의 투자 전략을
전면 재정비하기로 했습니다.

◀INT▶ 이지헌 \/ 울산시 행정부시장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석해서 인삿말도 한 기억이 납니다만 여전히 그 이후로도 그리 좋은 성과를 내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지도CG) 오는 12월까지 한국관광개발연구원이
진행하는 용역을 통해 울산시는 기존 강동권
5개 지구의 마스터플랜과 투자유치전략을
원점부터 재정비할 계획입니다. OUT)

투자자의 시각에서 기존 사업계획을 따져보고
부동산 투자이민제와 군 부대 활용방안 등
현실성 있는 투자 유인책을 검토한다는 겁니다.

◀INT▶ 이동원 \/ 한국관광개발연구원 TDI컨설팅 소장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이 투자가 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여건들을 새롭게 꾸며볼 예정입니다."

S\/U) 10년 넘게 끌어온 강동권 개발사업에
투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울산시의 노력이
어떤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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