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급식으로 제공했다 학보모들의 항의를 받았던
울산 동구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3\/16) 원아들에게
상한 음식을 급식으로 제공하고 국가보조금과
특별활동비 450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해당 어린이집 원장 45살 이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물을 보관한
사실을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보육교사
3명과 울산 동구청 아동급식센터 관계자에 대해
구청에 행정조치를 하도록 통보했습니다.
(2\/23 리포트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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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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