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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를 맞아 요즘 각급 학교는
학생회 임원 선거가 한창인데요.
학교 임원이 하나의 경력으로 인식되면서
열기가 기성 정치권 못지 않다고 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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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 임원 선거를 앞둔
울산 남구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모이는 곳마다
열띤 선거전이 벌어집니다.
빼곡히 공약을 적어놓은 피켓을 들고
참모들과 함께 선거 유세에 나섭니다.
일일이 친구들의 손을 잡고,
직접 제작한 명함을 돌리며 한 표를
호소합니다.
방송을 통한 정견 발표시간.
출마한 학생도 투표하는 학생도 진지합니다.
◀SYN▶김현지(짧게)
제가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다리가 돼 더욱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게 이 자리에 나서게 됐습니다.
2-3시간 걸리던 개표도
30분 만에 끝나는 전자 개표기가 도입됐습니다.
◀INT▶박성현 \/울산삼호중 2학년(PIP)
세 명을 다 모르지만 공약을 보고 그나마 제일
필요한 것이 비 올 때 체육관 가는 거라서
(투표에 반영했습니다.)
s\/u)각종 특목고를 포함해 대학입시, 멀리는
회사 입사까지 학교 임원이 하나의 스펙이
되면서 경쟁도 날로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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