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6) 밤 8시10분쯤 울산 중구 황방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소나무재선충 벌목작업을 하고
덮어놓은 나무더미까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불은 황방산의 한 사슴농장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 공무원 등 4백여 명이 1시간 30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소나무 재선충 방제작업을
실시했다는 작업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발화 지점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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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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