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6) 밤 8시10분쯤
중구 황방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소나무재선충 벌목작업을 하고
덮어놓은 나무더미까지 완전히 불에 탔습니다.
불은 황방산의 한 사슴농장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출동한 소방대원과 경찰, 공무원 등
4백여 명이 1시간 30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또 오늘(3\/17) 새벽 1시 20분쯤에는
북구 연암동의 한 차량시트 제작공장에서
불이 나 부직포 찌꺼기와 공장 외벽 등을
태우고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또 오후 12시쯤에는 북구 창평동의
한 컨테이너와 언양읍 삼남면 방기리
주택 아궁이에서 불이 나는 등
건조한 날씨 속 화재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 사진 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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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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