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갈매기' 시즌2 개막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3-17 00:00:00 조회수 0

◀ANC▶
올시즌 '다시 뛰는 거인의 심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는
롯데자이언츠가 제2구장인 문수야구장을
찾았습니다.

평일 낮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2천 명의 시민이 야구장을 찾아
올 시즌도 흥행 대박을 예고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음악+영상(5초)

긴 겨울동안 기다려온 울산팬들을
롯데 선수들은 시원한 홈런포로 맞이했습니다.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

롯데는 1회부터 터진 홈런을 시작으로,

장단 7안타로 5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올 시즌 울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선수들의 선전에 울산 팬들도 화끈한
응원으로 화답했습니다.

S\/U)평일 낮에 열린 시범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열성 아구팬들이 내야석의 절반 이상을 가득
채웠습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2천 명의 팬들이 야구장을
찾아 올 시즌도 흥행 대박을 예고했습니다.

◀INT▶ 이영주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겸사겸사 시간 내서 가족끼리 이렇게 한 번 왔어요.

올 시즌 문수야구장에서는 5월 19일 한화와의
3연전을 시작으로 모두 10경기가 열립니다.

올시즌 재도약을 꿈꾸는 선수단에 대한
울산팬들의 기대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INT▶ 박시내
시범경기 하는 것 봐서도 성적 작년보다 잘 나올거라고 믿습니다. 지금처럼만 쭉 계속 해줬으면 좋겠어요.

지난해 울산 최초의 프로야구 시대를 연
문수야구장도 오는 4월 초까지 안전시설과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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