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수원 이전 진통 거듭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3-17 00:00:00 조회수 0

◀ANC▶
동구 대왕암공원에 있는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을 놓고 동구청이 울산시교육청과
막바지 협의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는 어떻게든 결론이 날 전망인데
어디로 이전할지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 1998년 문을 연 울산교육연수원.

대왕암공원 안에 위치하고 있어
공원개발에 걸림돌이 된다는 이유로
이전이 추진돼 왔습니다.

당초 이전 예정지였던
동구 화정동 울산과학대 인근 부지는
화장장 터가 포함됐다는 이유로,

다시 물색한 곳 역시 사찰 부지가 포함되면서
무산되는 등 진통을 겪었습니다.

이 때문에 지난 1월, 울산시교육청과 동구가
TF팀을 꾸려 이달 말까지 동구 지역 안에서
연수원 이전부지를 선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동구청이 제시한 새로운 후보지는
근린공원부지를 포함한 8곳.

울산시교육청은 최종 결정을 위한
검토작업에 들어갔습니다.

◀SYN▶ 정현식 \/ 울산교육청 정책조정팀장
"아직 결정된 것은 없고, 이달 말까지 결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구청은 기존 연수원 부지에 관광객을 위한
유스호스텔을 세운다는 계획입니다.

S\/U) 지난 2009년 이전 논의가 시작된 이래
제자리걸음을 계속하던 교육연수원 문제가
이번엔 매듭지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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