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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창조경제의 핵심 가운데 하나인
남구 두왕동 울산테크노산단 산학융합지구가
예정대로 추진됩니다.
지원금 갈등을 빚었던 울산시와 울산대가
가까스로 합의하면서 현장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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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과 소유권 문제로 무산위기까지 갔던
울산산학융합지구가 드디어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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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지원금을 놓고 갈등을 빚었던
울산시와 울산대는
울산대가 현금 지원을 포기하는 대신
울산시가 울산대와 함께 할 수 있는
다른 사업을 지원하는 쪽으로
한발씩 양보하면서
합의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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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 합의가 이뤄지면서
산학융합지구 조성을 위한 현장 설명회도
예정대로 열렸습니다.
◀INT▶ 주봉현 울산산학융합본부 원장
(산업도시 울산이 새로운 고도 산업 사회로
진입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산업부와 협약 체결이라는 형식적인
절차가 남아있습니다.
남구 두왕동에 테크노산단 산학융합지구는
천 억원이 투입돼 울산대와 유니스트,
화학 연구원 등 대학과 기업, 연구소가
밀집한 울산형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특히 울산형 창조경제의 핵심사업 중의
하나로 신성장동력과 주력산업 고도화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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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융합지구는 두달 뒤 건설업체를 선정하고
오는 7월에 착공해 내년 9월에 완공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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