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벼리의 생활정보> 울산지법 직장 어린이집

입력 2015-03-18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법이 울산지역 관공서 가운데 처음으로
청사 안에 직원들을 위한 어린이집을
개원했습니다.

부모와 가까운 곳에 아이들이 있어서
서로 정서적인 안정감을 준다고 합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울산지법 청사 3층에 개원한 어린이집--

울산지역 관공서 가운데 청사 안에 개원한
첫 직장 어린이집입니다.

만 1세부터 만 5세까지 보육하는
이 어린이집은 어린이 50 여 명이 생활할 수
있는 규모로 교사는 원장과 조리사까지 포함해 모두 7명입니다.

아이들의 손길이 자주 가는 책상과 원생복,
가방은 천연나무와 천연 천으로 만들었는데요,

식재료도 100% 유기농을 사용합니다.

◀INT▶ 남연주 어린이집 원장
"먹거리나 아이들의 보육환경을 전부 친환경 소재로 하고있어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가정처럼 편하다고 좋아하시거든요"

법원 직원들을 위한 어린이집이어서
업무시작과 마감시간보다 각각 한 시간씩
여유를 둬 오전 8시에 문을 열고, 오후 7시에 닫습니다.

(s\/u) 이 어린이집은 직원들이 근무시간 중
시간이 날 때 언제든지 편하게 들어와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입니다.

◀INT▶ 한휘옥 울산지법
"업무시간에도 중간에 아이가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하면 언제든지 올 수 있다는 마음이 있으니까 그 점이 편하게 (느껴집니다)."

따라서 최근 불거진 어린이집의 아동학대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따로 폐쇄회로 TV를
설치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INT▶ 조웅 울산지법 공보판사
"법원 어린이집 개원으로 법원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육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게 되어 결국에는 사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울산지법 직장 어린이 집은
여성 직원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마음 놓고 일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많은 관공서와 기업체의 모범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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