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3\/19) 태국여성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3살 정모씨와 유흥주점 업주 38살 이모씨를
구속하고 태국여성과 성매수남 등 19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월 태국여성들을 관광비자로 입국시켜 유흥주점에 고용한 뒤
성매매를 알선해 6억 3천 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현지 브로커에게
1인당 150만원에서 3백만원을 주고 여성들을
모집한 뒤, 여권을 빼앗고 CCTV로 감시하며
성매매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상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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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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