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어제(3\/19)
울산 혁신도시 한국석유공사 본시를
전격 압수수색하고 경영자료와 회계장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경남기업과 석유공사 등이 참여한
한국컨소시엄이 지난 2005년
러시아 캄차카 석유 광구 탐사에
3천억원 가량을 투자한 과정에서
비리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또 석유공사가 캐나다 정유회사인
하베스트사를 2009년에 인수하면서
계열사인 '날'사를 시장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함께 사들여
1조원대의 손해를 입은 혐의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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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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