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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 의회가 논란이 된 부동산
중개수수료 반 값 조례안을 심사 보류한 채
올해 두 번째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시민단체가 지방의원들의 해외연수에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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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회가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부동산 중개수수료 반 값 조례안을
가결했습니다.
반면 울산 광역시의회는 공인중개사협회의
반발을 우려해 주택 중개수수료 일부 개정
조례안을 심사 보류했고,
울산시장이 출자.출연기관장의 해임을 요구할 수 있는 내용을 골자로 한 출연 기관 운영조례안과 시세감면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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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대구, 인천 등지에서 운영중인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울산에도 설치해 주취자
관련 범죄와 경찰의 업무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YN▶박학천 시의원(5분발언)
"상습주취자는 각종 사건사고 발생의 가해자인 동시에 피해자입니다.(응급의료센터 설치가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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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계속되는 시의원들의 해외연수와 관련해 울산 풀뿌리 주민연대는 전체적인
일정은 문제가 없지만 현실적인 대안을 내놓을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다음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싱가포르와 스페인 등지로 해외연수를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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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현역의원 6명이 모두 내년
총선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정치 신인들의
지역구 갈아타기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김두겸 전 남구청장은 남 을과 갑 출마
대신 울주군으로, 박기준 전 부산지검장은
중구를 각각 선택할 것으로 알려져 울주군과
중구의 새누리당내 공천경쟁이 가장 치열할
거란 관측이 무성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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