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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열쇠나 사무실 보안카드 잘 보관해 두셔야 겠습니다.
주인들이 숨겨 둔 열쇠를 찾아내 자기집처럼
드나든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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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한 남성.
출입문을 힐끔 쳐다보더니 망설임없이
소화전으로 다가가 무언가를 꺼냅니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간 남성은
계산대를 털어 유유히 사라집니다.
(s\/u) 이 식당은 출입문 바로 옆에 있는
소화전에 열쇠를 보관하다 절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같은 수법으로 전국을 무대로 21차례에 걸쳐
3천 7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4살 장모 씨는
사람들이 편의상 열쇠나 보안카드를
출입문 주변에 자주 숨겨 둔다는 점을 알고
있었습니다.
◀INT▶ 오상팔 \/ 울산남부서 강력4팀장
'상가나 주택, 아파트 외부에 열쇠를 보관하다 보면 이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까 (주의하셔야 합니다.)'
지난해 7월 출소한 장 씨는 절도혐의로
전국 11개 경찰서에 지명수배 돼
있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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