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제조업, 돌파구 찾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3-19 00:00:00 조회수 0

◀ANC▶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으로 대표되는
울산의 주력산업들이
요즘 심각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오늘(3\/19) 정부가
24조 원을 투자해 제조업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방안을 발표해 울산 산업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은
울산 경제의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IMF와 금융위기도 잘 넘긴
울산의 주력산업이지만 최근 중국의 추격과
글로벌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대규모 구조조정에 생산 감축까지 이어지면서
울산 경제도 함께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24조 원을 투입해
제조업 혁명을 일으키겠다는 방안을 내놔
희망의 불씨를 되살렸습니다.

◀INT▶ 박근혜 대통령 (네임슈퍼 없음)
(글로벌 시대에 외국과의 경제 교류와
경제 외교를 활발하게 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세계시장으로 나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CG
당장 올해부터 자동차와 전자 등
8개 업종 350개 이상의 협력업체가
첨단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스마트공장으로
탈바꿈하고 2020년까지 공장 만 개가
스마트공장으로 바뀝니다. (OUT)

특히 현대차와 효성 등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밀집한 울산이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INT▶ 김기현 울산시장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제조업의 혁신을
통해서 울산 경제를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의 내용을 면밀하게 살피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처음으로 주력산업이 모두 동반 침체를
겪고 있는 울산.

S\/U)
정부의 이번 정책이 울산의 주력산업 고도화와 맞물려 있는 만큼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울산시의 발빠른 대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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