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급락으로 지난달 수입이 사상 최대폭으로
줄어들면서 '불황형 흑자'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세관 통관기준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 수출은 73억 달러, 수입은 39억
5천만 달러를 기록해 33억 5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주력산업 가운데 자동차
수출이 17.1% 감소했고, 선박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드릴쉽 수출로 일시적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수입은 비중 56%를 차지하는 원유 도입단가가 절반 이하로 떨어져 지난 2천 9년 11월
39억 3천만 달러 이후 5년 3개월만에
가장 낮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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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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