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벼리가 만난 사람>김광래 울산문예회관장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3-20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처음으로 개방직으로 공모된
울산문화예술회관장에 최근
김광래 관장이 임명됐습니다.

전벼리가 만난 사람 오늘은 김광래 관장을
만나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과제와 청사진에
관해 들어봤습니다.
◀END▶
◀VCR▶
1>울산문화예술회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올해 처음으로 개방직으로 전환된
관장직을 맡게 되셨는데요 소감은?

문화 예술이 울산을 변화시키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화두이고, 울산은 대한민국의 경제를 이끌어가는 동려기자 대규모 인구가 함께하는 도시의 문화예술을 선도해야 하는 울산문화예술회관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습니다.

2>세종문화예술회관 공연사업본부장을
역임하셨는데요. 이전의 업무를 바탕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에 어떤 변화를 불어넣을지
기대가 되는데요?

올 10월이면 개관 20주년이 되는데 제2의 도약의 기회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부임한지 10여일이지만 회관 발전단 중 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해서 1~2달내에 결과를 도출,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3>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문화예술의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하고 있는데,
그동안 시민들의 눈높이를 맞추기에는
부족했다는 지적도 많았습니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울산문화예술회관의 과제로는 중추적인 기능을 해야 한다고봅니다. 조만간 울산시의 군과 구의 공연장 대표들과 정기모임을 갖고 상호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 할 생각입니다.
시 소속 예술단체의 지원 공연을 확대하고 작품의 공동 제작 콘텐츠교류 등 할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시민들의 눈 높이에 맞추기 위해서는 좀 더 시민에게 가까이 가는 단체가 되어야 사랑받는 단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4>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울산시립예술단의 위상 강화도 필요한
과제인데요, 관장님이 구상하시는 청사진은?

우리 예술단은 젊은 단원이 많고 예술적인 기량도 전국적으로 비교할 때 상위 클래스라 생각합니다만은 좀 더 갈고 닦아 뛰어난 기량을 확보해야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콘텐츠개발에도 많은 애를 썼는데. 추가적으로 단체별로 대표작품을 개발하고 중앙은 물론 글로벌하게 뻗어 나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네, 앞으로 울산 시민들이 더 좋은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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