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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간의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혁신도시 준공연기와 화상경마장,
울산교육연수원 이전 문제 등을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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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전 착공한 울산 우정 혁신도시가 준공을
연말까지 연기했습니다.
6월 완공을 앞두고 부실투성이라는 지적이
잇따랐고 결국 LH공사가 준공연기를
결정했습니다.\/\/\/
내부도로며 아파트진입로, 옹벽이며
보도블럭이며 지하차도, 교차로 등
어디 하나 완벽한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공기업인 LH의 신뢰도가 땅바닥에 추락한
것입니다.
◀INT▶이효상\/ 울산 중구의원
(지난 7년동안 LH 입장을 보면 전혀 신뢰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뢰할 수 있는
협약식이나 기자회견을 통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중구의회는 검찰고발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입주한 공공기관이나 삶의 터전을 새로 잡은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명품 도시에 걸맞게
LH는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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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마권 장외발매소, 화상경마장
추진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카지노와 함께 대표적 사행산업인 화상경마장이
울산지역 3곳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소문이
기정사실처럼 나돌고 있습니다.\/\/\/
화상경마장은 10년전에도 남구 달동에 추진되다
시민들의 극심한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사행산업은 오락과 여가선용이라는
순기능보다 한번 빠지면 패가망신에
정신과 치료를 받아할 만큼 역기능 또한
큽니다.
밀실 인허가와 은폐행정에 대한 우려도
제기됩니다.
다시한번 공론화가 시급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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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대왕암공원 노른자위 땅을 차지하고 있는 울산교육연수원 이전을 두고 해법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3년전 대체부지 협약을 체결한
동구청과 교육청이 약속한 이달말에 결론을
도출할 지 시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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