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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급 학교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력 향상에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울산시 교육청의 학력향상 정책이
시대에 뒤쳐져 학교 교육이 왜곡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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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울산시 교육청 기자회견장,
김복만 교육감은 울산 학력이 2년 연속
전국 최상위라고 밝힙니다.
하지만 전문가 진단은 다릅니다.
CG> 울산의 수능 성적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중하위, 상위권 학생 성적은 전국 최하위권
입니다.
◀INT▶ 임성호
울산시 교육청이 왜 수능 성적과
다른 발표를 했는지 물었습니다.
◀SYN▶조해도울산시교육청교육과정운영과장
교육청이 기초학력 미달학생 감소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심화학습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YN▶ 현직 교사
대입 전형이 수능에서 수시 위주로 바뀌면서
타 시도는 혁신과 대안교육 등 창의성을 높이고 있지만 울산은 여전히 주입식 교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최유경 의원
S\/U) 울산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보다 다양하고 변화된 정책들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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