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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아산 정주영 회장 탄생
100주년입니다.
요즘처럼 울산 경제가 위기인 시기
바로 불굴의 아산 도전 정신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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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故 정주영 회장
"5만분의 1 지도 그다음에 조선소를 짓겠다는
백사장 사진 그걸 들고가서 당신이 배를 사주면
(차관을 받아 조선소를 짓겠다)
500원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과
미포만의 사진을 내밀어
영국에서 받은 자금으로 만든 유조선.
이렇게 시작한 조선소는 오늘날 세계 최고의
중공업으로 성장했고,
허허벌판에 들어선 현대자동차는
1975년 순수 국산자동차 포니를 생산합니다.
산업불모지 맨땅에서 창조적인 생각과
열정으로 성과를 이뤘지만, 위기도 있었습니다.
1973년부터 시작된 오일쇼크.
모두가 뒤로 물러섰지만 중동으로 달려가
당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의 30%에 해당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사를 따내며
위기를 극복했습니다.
◀INT▶故 정주영 회장
"좋은 일을 더 잘되게 밀고 나가는 것도 한없이 좋지만 또 어려운 일을 해결하는 그 기쁨도 (더없이 좋습니다)
울산의 경제 위기상황에서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고 정주영 회장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시사하는 바는 남다릅니다.
◀INT▶허영도 교수\/울산대 경영학장
"장애는 극복하라고 있는 것이지 피해가라고 있는 것은 아니다. 정면돌파하게 되면 반드시 길이 있게 마련이다는 것을 보여주는 그런 사례를(보여줍니다.)"
오늘날 한국의 기업가 정신지수는
120개국 가운데 32위로 OECD 하위권입니다.
s\/u)기업가 정신의 쇠퇴가 한국 경제의
고민거리로 떠오른 요즘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
정신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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