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아침(부산)신재생 에너지 중심도시 도약

입력 2015-03-23 00:00:00 조회수 0

◀ANC▶
부산이 '그린 에너지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연료전지와 바이오 열병합 발전소가
올해 잇따라 착공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운대 청사포 앞바다에
해상풍력 발전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내년에 전국 최초로 부산앞바다에
40메가와트급 상업형 해상풍력 단지가
본격 가동됩니다

해상풍력은 해안에서 1km이상 떨어진
바다위에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한 뒤
해저로 전기를 끌어오는 방식입니다.

다음달에는 청정연료인 수소를 넣으면
배출가스없이 전기가 생산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해운대신도시에
착공됩니다.

◀INT▶김정근\/ 부산시 에너지산업팀장

또, 강서구 화전산업단지 안에
9메가와트급 바이오 열병합 발전소도
내후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7월쯤
공사에 들어갑니다.

ST-UP: 공장이나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도 박차를 가합니다. 올해 부산지역 60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현재 61메가와트 수준인
부산지역 태양광 발전용량을 오는 2018년까지
120메가와트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