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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그린 에너지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주목받는
수소연료전지와 바이오 열병합 발전소가
올해 잇따라 착공됩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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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청사포 앞바다에
해상풍력 발전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내년에 전국 최초로 부산앞바다에
40메가와트급 상업형 해상풍력 단지가
본격 가동됩니다
해상풍력은 해안에서 1km이상 떨어진
바다위에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한 뒤
해저로 전기를 끌어오는 방식입니다.
다음달에는 청정연료인 수소를 넣으면
배출가스없이 전기가 생산되는
수소연료전지 발전소가 해운대신도시에
착공됩니다.
◀INT▶김정근\/ 부산시 에너지산업팀장
또, 강서구 화전산업단지 안에
9메가와트급 바이오 열병합 발전소도
내후년 준공을 목표로 오는 7월쯤
공사에 들어갑니다.
ST-UP: 공장이나 건물 옥상에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사업도 박차를 가합니다. 올해 부산지역 60곳에 설치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현재 61메가와트 수준인
부산지역 태양광 발전용량을 오는 2018년까지
120메가와트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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