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물량이
주춤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금까지 울산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단지는 울주군과
북구 호계.매곡지구 등 2곳, 2천여 가구에
불과해 전분기의 30%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울산지역 부동산업계는 올해 대규모 아파트
분양물량이 적어 부동산 시장에 유입 가능한
시중 여유 자금이 투자수익이 높은 수익형
부동산 쪽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한국감정원이 파악한 지난해 상업용
부동산의 투자수익률은 울산의 경우 8.46%로,
전국 평균 6.39%보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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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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