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3\/22) 울산 남구 무거동의
한 아파트에서46살 김모씨가 9살 아들과 함께 투신해 어머니 김씨가 숨진 사건은 고부갈등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김씨의 아파트에
시부모와 남편을 원망하는 글이 가득 쓰여
있었고, 유서에도 같은 내용이 있었던 점으로
미뤄 시댁과의 갈등 때문에 김씨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시부모와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어
왔으며, 남편도 6개월 전부터 집에서 나와
김씨와 아들 둘만 생활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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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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