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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13 총선거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역 여야가 총선이슈 선점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경제회복을, 새정치민주연합은
원전안전을 집중 부각시키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연합의 울산현장 최고위원회의
개최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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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 6명이 의정
보고회를 통해 일찌감치 내년 총선채비에
들어갔습니다.
중구 정갑윤 국회부의장과 북구 박대동
의원이 릴레이 의정보고회를 연 것을 시작으로 이달말까지 지역구 의정보고회가 이어집니다.
울산 현장 최고위원회의때 강조한 경제회복에 초점을 두고 지역구별 성과를 최대한 강조해
총선이슈를 선점한다는 전략입니다.
◀INT▶안효대 새누리당 울산시당위원장
"울산이 창조경제 도시로 거듭나고 산업수도로 재도약할 수 있는 단초가 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하겠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울산시당은 원전안전을
최우선 쟁점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방사선 비상계획구역 30킬로미터 확대를
위해 울산과 부산,경남도당이 공동 대응해
새누리당의 아성을 무너뜨린다는 계산입니다.
특히 이르면 다음달중으로 울산 현장 최고위를
열어 노후원전 폐쇄와 경제회복을 양대 축으로 한 총선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INT▶이상헌 새정치민주연합 시당위원장
"울산을 세계 최고의 원전밀집도시의 오명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합니다.
내년 총선에서는 완전국민경선제,오픈
프라이머리 도입 등 공천 룰 개정이 예상되면서 후보자 경선때 투표권을 갖는 책임당원 확보
경쟁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S\/U)정치신인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역 여야 정치권의 내년
총선이슈 선점 경쟁은 시간이 갈수록 치열해질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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