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관광 활성화 기폭제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3-23 00:00:00 조회수 0

◀ANC▶
오는 6월 울산대교가 개통하면 대왕암공원과
일산해수욕장을 끼고 있는
동구 지역 관광 산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특히 동구와 남구가 10분 거리로 연결되는
만큼 공동의 관광상품 개발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003년 개통한 부산 광안대교.

광안대교의 유명세에 광안리해수욕장은
이용객이 3배가 늘었고, 해운대 관광특구와
함께 부산은 관광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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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울산대교 개통을 앞두고
동구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무엇보다 일산해수욕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상업지역 확대를 손꼽았습니다.

cg)또 방어진의 음식문화거리와
등대 체험 조성과 함께
울산대교 전망대에 몰릴 관광객을 위한
주·야간 경관 상품 개발도 주문했습니다.

투명CG)남구와 동구가 10분 거리로 만나는
만큼 남구를 찾았던 관광객을
다시 동구로 흡수시킬 수 있는
관광모델 개발의 필요성도 제기됐습니다.

◀INT▶유영준 전문위원\/울산발전연구원
"북구지역 강동, 일산해수욕장을 거쳐 현대중공업, 남구로 갔다가 다시 울주군까지 가는 이렇게 광역적인 관광 상품을 만들어서 활성화를 시켜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울산대교의 통행료 지불에 따른
관광객의 불만을 해소하고,
울산대교 개통 효과가 장밋빛 전망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특색있는 울산만의
관광자원 개발도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s\/u)울산대교 개통이
침체된 동구지역의 관광을 활성화하고
울산시의 산업관광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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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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