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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사업
가운데 핵심 사업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에
뛰어들 전망입니다.
롯데쇼핑이 복합환승센터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 사업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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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5년이 지났지만 아직 허허벌판으로
방치된 KTX 울산 역세권.
그동안 경기 침체로
분양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런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롯데 그룹이 KTX 역세권의 핵심인
복합환승센터 건설을 위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간 겁니다.
다만 롯데는 아직 부지 매입 가격 부담 등으로
고민하고 있지만 유통 라이벌인 신세계가
대구역 환승센터와 울산 혁신도시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역세권 진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롯데가 추진하고 있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아웃렛과 영화관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쇼핑몰로
사업비 4천 500억 원 이상이
들어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롯데가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에 뛰어들면
부산에 이어 울산에서도 신세계와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입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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