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3\/24) 학생들에게
돈을 주겠다며 명의를 빌려 휴대전화를 개통해
중고폰을 처분한 혐의로 22살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학생 13명을 상대로 대당 20만원을
주겠다고 속여 휴대전화 29대를 개통한 뒤
유료 콘텐츠를 구매해 3천 7백만원의 피해를
입히고, 휴대전화를 중고업자에게 팔아
천 5백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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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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