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추적>역세권 개발 급물살 타나?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3-24 00:00:00 조회수 0

◀ANC▶
KTX역세권의 최대 앵커시설인 복합환승센터
개발에 롯데쇼핑 참여 가능성을 어제(3\/23)
보도해드렸는데요,

역세권은 전체 분양 필지의 80%가 팔려
나간 가운데 얼마 남지 않은 상업용지 분양
문의도 이어져 개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슈추적--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 2월 신세계가 착공에 들어간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입니다.

신세계는 모두 8천억원을 들여
오는 2천16년까지 유통과 문화 시설을 접목한 국내 최대의 민자 환승 센터를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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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울산 역세권의 최대 앵커시설인
복합환승센터 건립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롯데쇼핑이 오는 6월로 예정된 복합환승센터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아직 투자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르면
다음달중으로 환승센터와 대형 쇼핑몰,
테마파크 등을 종합한 사업제안서를 울산시에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업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제안서가 들어오면 검토작업을 거쳐 오는
8-9월쯤 사업계획을 확정해 제 3자 사업제안
공고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SYN▶롯데그룹 관계자
"사업타당성 검토가 현재 진행중에 있습니다.
사업성 검토를 하다보니까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처럼 대기업들이 복합환승센터 투자의향을
보이고 분양가격을 파격 할인하면서 전체적인 역세권 분양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전체 231필지 가운데 80%가 분양된 가운데
분양이 가장 저조하던 상업용지 27필지 가운데
17필지가 팔려나갔습니다.

환승센터와 주상복합아파트,상가 등 역세권
형성의 큰 틀이 짜여지고 있는 겁니다.

◀INT▶김영주 울산도시공사 마케팅 팀장
"환승센터나 전시컨벤션 같은 앵커시설이 일정
대로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에 울산역세권이 전국 어느 역세권보다 나은 역세권이
(될 것입니다.)"

역세권 2단계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KCC언양공장도 내년초부터 김천이전을 위한
생산라인 철거를 시작합니다.

S\/U)그동안 울산 투자에 인색했던 롯데그룹이
신격호 회장의 고향 인근인 이 곳 역세권에
통 큰 투자를 하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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