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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소속 지역 국회의원들의
의정보고회가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남구의
두 초선 의원들의 지역구 활동이 세간에
화제입니다.
광범위한 야권재편을 준비중인 정의당
조승수 울산시당 위원장도 광폭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정가브리핑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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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인 남구 을 박맹우 의원이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의정보고회 일정을 잡지
않고 있습니다.
대신 자신의 국회의원 첫 작품이라고 자평한
남구 장생포 마을을 찾아 취약지역 생활여건
프로젝트 선정경위와 발전방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SYN▶박맹우 의원
"어르신들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 큰 고비는 넘었으니까
주민 여러분과 남구청이 힘을 합쳐서 (멋진
장생포를 만들어야 합니다.)"
장생포 마을은 오는 2천 18년까지 4년동안
국비 100억원을 지원받아 진정한 고래특구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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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0일 현역 의정보고회를 갖는 이채익
의원은 당원 3천명이 운집한 대규모
의정보고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종하체육관에 3천명이
모이면 어지간한 전당대회에 버금가는
수준이라며, 재선을 위한 본격 세몰이에
나섰다는 관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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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해산이후 진보재편 논의의
첫 시험대가 될 4.29 재보선을 앞두고 울산
에서도 진보재편을 위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조승수 정의당 울산시당 위원장은 다음달
재보선 이후 지역 차원의 진보재편 논의도
시작될 거라며, 여기에는 노동당과 정의당,
국민모임이 주축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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