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3\/26)
내연녀에게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53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12월 울주군 웅촌면의 한
모텔로 내연녀 50살 김모 씨를 불러낸 뒤
미리 준비한 농약을 먹이려고 했지만 미수에
그치자, 술병으로 머리를 때린 후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최 씨는
김 씨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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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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