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경마장 본격 행정절차

입력 2015-03-26 00:00:00 조회수 0

◀ANC▶
최근 논란이 돼 온 울산지역 화상경마장
건립 추진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시행사측에서 울주군에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해
앞으로 사업 추진을 놓고 갈등도 예상됩니다.

설태주 기자입니다.
◀END▶

◀VCR▶
KTX역세권 일원에 건립을 추진중인
화상경마장 시행사가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하면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울주군에 따르면 시행사는 사전 절차로
교통영향평가를 신청했으며
울주군은 울산시로 곧바로 상정해야 될
사안인지 여부를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교통영향평가는 건축물이 들어설 경우 주변에 미치는 교통영향을 사전에 평가하는
작업입니다.

◀SYN▶ 울주군 관계자
개별 법령상 저촉사항이 있는 것 같으면 하자 때문에 안 되는 거니까 저촉사항이 없으면 바로 결과가 나오지 않겠습니까.


시행사는 교통영향평가를 통과하면
5월초 인허가 신청, 7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KTX역세권 일원에 부지 6600여㎡를 매입하고 지정좌석 2400석 규모로 설계를
마무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사행산업에 대한 반감과 함께
울산의 관문에 화상경마장이 들어서는 것에
대한 논란도 예상됩니다.

화상경마장은 대표적인 사행산업으로
10여년전 남구 주거 밀집지역에
한차례 추진됐지만 주민들의 반발에 부딪혀
무산되기도 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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